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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흐 그래도 기억해주셔서 ..
by 배일수 at 09/06 생일이겠구나, 하고 들어.. by SUZI at 09/03 감사합니다! 열심히 하겠습.. by 배일수 at 06/27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들.. by Ivanar at 06/24 안녕하세요 배일수님! 이렇게.. by 배일수 at 02/10
올해 많은 일이 있었다. 이사, 런칭, 결혼, 퇴사, 취직, 장례..
이제 다시 출발선이다. 5년 전의 첫 면접에서 "많은 이들이 기억할 재미있는 것"을 만들겠다던 자신을 떠올린다. 그 누구보다 "자신"을 배신하지 않으려 모든 역량을 쏟아 부으려 한다. 내가 믿는 사람들, 날 믿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. 작년은 아픈 일이 많았다. 아파서 지금도 생각하면 왈칵 눈물이 날 것 같다. 다신..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. 내게, 그리고 내 사람들에게 그런 걸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다.
# by 배일수 | 2011/12/31 02:16
나는 더 잘 하고 싶다. 더 영리하게 하고 싶고, 더 뛰어나게 하고 싶다. 지금 당장은 숨이 턱에 차 어쩔 수 없지만.. 분명히 때는 온다. 어떤 식으로든. 내가 계속 집중하고 있다면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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