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은 계속된다
by 배일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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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18. 3000

한 살 한 살 삶의 궤적을 만들어 가는 일은 상상 이상으로 아프고 무서웠다.

울고 소리치고 무릎을 꿇다가도 다시 일어서 걸었던 것은
오로지 그녀 덕분이었다.

앞으로도 오래오래 놓지 말자.

계산 없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인
혜린이와의 3000일을 자축합니다.

모든 것이 고맙고
앞으로도 찰 푸타케(?!)

by 배일수 | 2009/09/18 03:16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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